필기 실기 총 해서 3달정도 공부했습니다. 

아무리 대학수업들어도 기사 시험이랑 공부방법이 달라서 처음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진짜 학교에서 근장하면서 중간중간에 인강을 들으면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.

필기

계획- 한국건축사나 서양건축사가 제일 어렵다고 생각해서 그정도만 내용 공부하고 계획내용은 계속 기출 문제만 주기적으로 풀면서 오답정리를 했습니다. 계획에서 점수를 많이 따놓고 공부해야 다른 공부에서 부담감이 적다고 생각합니다.

시공- 시공은 아무리 봐도 이해안가고 무슨말을 설명하는지 몰라서 어려웠는데, 사진을 찾아가면서 공부하니까 인강을 공부하면서도 사진을 기억하면서 듣기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는것같습니다. 그래서 기출문제를 풀면서도 실기를 같이 공부해야 실기때 공부하기 편합니다.

구조- 제일 어려운 파트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. 이건 문제풀이 공식이나, 무슨 공식을 찾아서 대입해야하는지 생각하는게 어려운데 인강을 쭉 들으면서 이해한뒤, 공식을 그냥 암기하지말고 기출문제를 풀면서 무슨 공식을 대입해야하는지 찾아가면서 공부하는게 시험때 햇갈리는거 없이 할수 있습니다.

설비- 설비에서는 중요파트가 정해져 있어서 솔직히 말하면 한번 이론 공부를 하면 다른 어려움이 없습니다.

가끔 나오는 계산식은 나오는 것만 주기적으로 나오는것같아서 기출문제 많이 푸는게 좋을것같습니다.

법규- 암기가 중요하다고 하면 법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. 법규도 나오는 문제만 계속 나오는것같아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만 인강을 찾아서 공부하고 나머지는 계속 풀면서 오답정리를 중요하게 공부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.

실기

시공- 제일 많은 문제가 나오는 곳이 시공입니다. 진짜 10년도부터 문제풀이하면서 이해가 어렵거나, 순서같이 암기하기 어려운 부분만 인강을 들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고, 나머지는 중요 단어들만 뽑아서 암기한뒤 그뒤에 서술하는 느낌으로 공부했습니다.

적산- 어렵지않고 비슷한내용이 많아서 긴가민가해서 틀리는경우가 많더라고요, 그래서 높은 점수단위이긴해도 천천히 이해하면서 문제를 풀다보면 쉽게 점수를 가져갈수있을것같습니다.

공정- 주말에 하루 날잡고 진짜 공정표만 그려서 공부했는데 실수를 하기 쉬운 구간이라서 많이 풀면서 공부하는것이 중요합니다.

구조- 필기때 열심히 햇으면 편한 구간이라고 생각하는데, 게산후 단위표시에 주의해야하면서 문제풀면서 단위를 꼭 기입하는 공부를 해야합니다. 단위계산 방법을 알아야 어이없게 틀리는것을 방지할수있습니다.